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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내내 강추위..일요일 밤사이 중서부 많은 눈

YTN 입력 2021. 01. 15. 19:10 수정 2021. 01. 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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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오르면서 일찍 찾아온 봄 날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주말에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수현 캐스터!

오늘 제법 포근하던데 내일은 다시 추워진다고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이 10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10도 정도면 3월 중순 정도의 기온으로 볼 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밤사이 찬 바람이 불어들면서 내일은 날씨가 급변합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11도나 낮아지겠고, 모레는 -10도까지 곤두박질하며 추위가 더 강해지겠습니다.

또 한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급변하는 날씨에 건강 잃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위 속에 내일 밤사이에는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 눈이 내립니다.

제주 산간에는 최고 10cm, 호남 서해안에도 최고 5cm의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이후 모레 밤부터, 월요일 오후사이에는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경기 동부와 강원도, 충북 북부에 많은 곳은 15cm 이상, 그 밖의 중서부와 전북 내륙, 경북 북부에도 최고 7cm의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월요일,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됩니다.

출근길 조금 서둘러주시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날씨 포커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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