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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신진도 '수협 바다마트' 직원 19억 횡령 후 잠적

김태완 기자 입력 2021. 01. 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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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에 있는 '수협 바다마트' 40대 직원이 19억원 상당을 횡령한 뒤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태안경찰서에 따르면 이 직원은 지난해 7월부터 어구와 어선 부품 등 대금 일부를 도매상에게 송금하지 않고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수협은 지난 13일 이 같은 내용을 경찰에 고소했으며 해당 직원은 지난 12일 오전에 출근한 뒤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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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신진도 수협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 뉴스1

(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에 있는 ‘수협 바다마트’ 40대 직원이 19억원 상당을 횡령한 뒤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태안경찰서에 따르면 이 직원은 지난해 7월부터 어구와 어선 부품 등 대금 일부를 도매상에게 송금하지 않고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수협은 지난 13일 이 같은 내용을 경찰에 고소했으며 해당 직원은 지난 12일 오전에 출근한 뒤 자취를 감췄다.

경찰은 이 직원의 연고지 등에 형사를 급파하고 폐쇄회로(CC)TV를 확인 하는 등 도주 예상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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