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릉=뉴시스]김동현 기자 = 15일 낮 12시 5분께 강원 강릉시 박월동 단열재 제조공장에서 불이났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43대와 진화인력 86명을 투입해 1시간 3여분 만인 오후 1시 8분에 진화했다.
이 불로 사무실 등 건물 990㎡가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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