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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사단, 철원·포천 일대서 18일부터 혹한기 훈련

양지웅 입력 2021. 01. 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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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사단은 완벽한 동계 전투준비태세 확립을 위해 18∼29일 강원 철원군과 경기 포천시 일대에서 야외 혹한기 훈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혹한기 훈련은 장병들이 겨울철 기상 악조건을 극복함으로써 동계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자 진행하는 훈련이다.

3사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은 준수하고 안전 통제팀을 운용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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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훈련 [연합뉴스 자료사진]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육군 3사단은 완벽한 동계 전투준비태세 확립을 위해 18∼29일 강원 철원군과 경기 포천시 일대에서 야외 혹한기 훈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혹한기 훈련은 장병들이 겨울철 기상 악조건을 극복함으로써 동계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자 진행하는 훈련이다.

이 기간 43번, 47번, 463번 지방도 등을 통해 전차와 차량, 병력이 대규모로 이동한다.

훈련 상황에 따라 대항군 운영과 포탄 사격을 병행한다.

3사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은 준수하고 안전 통제팀을 운용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부분적인 교통 통제와 사격 소음 등으로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며, 불편 사항은 사단 민원실(☎ 033-450-6666)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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