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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맹추위..일요일 밤부터 중부 15cm 폭설

김재훈 입력 2021. 01. 15. 21:06 수정 2021. 01. 1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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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리뷰]

[앵커]

주말에 매서운 추위가 다시 찾아옵니다.

서울 등 중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일요일 밤부터는 중부지방에 폭설이 예보돼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큰 불편이 우려됩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포근한 겨울 날씨도 잠시.

다시 매서운 찬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대륙에서 냉기를 머금은 고기압이 한반도로 세력을 넓히면서 주말 전국이 또다시 꽁꽁 얼어붙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8도, 강원 철원은 영하 11도까지 뚝 떨어집니다.

일요일에는 찬 공기가 추가로 밀려오면서,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기상청은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져 피해가 우려된다며, 서울을 포함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 한파특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수요일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중부지방에선 추위와 함께 일요일 밤부터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임다솔 / 기상청 예보분석관>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오전 사이 눈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경기 동부와 강원도, 충북 북부를 중심으로 최대 15cm 이상의 매우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에 최고 15cm,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충남, 남부 내륙에도 7cm의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특히 월요일 아침 시간대 많은 눈이 쌓이면서 출근길 교통 불편이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월요일 아침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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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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