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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강추위 돌아온다..일요일 밤 최대 15cm 폭설도

배근미 입력 2021. 01. 1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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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또다시 '강추위'가 찾아온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대 10cm를 넘는 폭설도 예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기상청은 "주말인 16~17일 전국적인 강추위가 찾아올 것"이라며 "17일에 이어 월요일인 18일은 출근시간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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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전국적인 강추위 전망..월요일까지 폭설 예고
서울 성북구의 한 대학교 교정에서 학생들이 내리는 눈 속에서 길을 지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번 주말 또다시 '강추위'가 찾아온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대 10cm를 넘는 폭설도 예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기상청은 "주말인 16~17일 전국적인 강추위가 찾아올 것"이라며 "17일에 이어 월요일인 18일은 출근시간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몽골 부근의 차가운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눈 구름대가 발달할 것으로 예고했다. 전북 서해안과 전남권 서부, 제주도는17일 새벽과 오전 중 1~5cm 가량의 눈이 오고, 울릉도·독도는 16일 낮부터 17일 새벽까지 5~10cm 내외의 눈이 내릴 예정이다.


17일 오후부터 18일까지 이틀 간은 눈 구름대가 발달할 전망이다. 특히 18일 오전에는 북서쪽에서 들어오는 찬 공기로 눈 구름대가 더욱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예고됐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강원도(동해안 제외)·충북 북부가5~10cm(많은 곳 15cm이상), 경기 동부를 제외한 수도권과 충남·충북 남부·전북 내륙·경북 북부가 2~7cm정도다.


기상청은 찬 공기의 유입강도가 강해지면서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서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16일 아침은 중부지방이 영하 5도 이하, 남부지방이 0도 이하에 머무르고, 17일 아침에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5도 아래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들어 우리나라 주변의 기온 변화가 평년보다 큰 상황"이라며 "주말에 계속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통해 최신 예상적설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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