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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리버풀 EPL 1위 결정전' 통합 베스트11..맨유 3명·리버풀 8명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입력 2021. 01. 15. 21:31 수정 2021. 01. 1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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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제이미 캐러거가 선정한 맨유-리버풀 통합 베스트11. 풋볼데일리 트위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 결정전을 앞둔 가운데 현지에서도 통합 베스트11을 선정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맨유와 리버풀은 오는 18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20-2021시즌 EPL 19라운드에서 격돌한다.

맨유가 11승3무3패(승점 36)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리버풀이 9승6무2패(승점 33)로 바짝 추격하는 상황이라 이날 경기 승자가 단독 1위를 차지하게 된다. 골득실에서 맨유(+10)가 리버풀(+16)에 뒤지고 있다.

빅대결에 큰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맨유-리버풀 통합 베스트11을 공개했다. 리그 3연승을 포함해 11경기 무패(9승 2무)를 달리는 맨유에서 3명밖에 포함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캐러거는 친정팀 선수를 8명이나 골랐다.

4-2-3-1 포메이션에서 원톱은 맨유의 마커스 래시포드였다. 그 뒤를 EPL 12월의 선수상을 받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받쳤다. 또 맨유에선 해리 매과이어가 버질 반다이크가 부상으로 이탈한 틈을 타 센터백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는 전부 리버풀 선수들이었다. 골키퍼 알리송 베커를 시작으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파비뉴, 앤드류 로버트슨이 수비를 맡았다. 3선에는 조던 헨더슨과 티아고 알칸타라, 2선에는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가 자리했다.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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