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SBS

[날씨] 주말 내내 다시 강추위..서울 한파주의보 발효

입력 2021. 01. 15. 21:33 수정 2021. 01. 15. 22:16

기사 도구 모음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주말에 또다시 강추위가 찾아옵니다.

오늘(15일) 서울과 경기 북부, 영서 북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는데요.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8도로 오늘보다 10도가량이나 크게 떨어지겠고, 낮에도 영하 1도선에 그치겠습니다.

찬 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는 훨씬 더 낮겠고요. 모레는 더 추워지겠습니다.

또 모레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대설 소식이 들어있어서, 벌써부터 다음 주 월요일 출근길 걱정이 앞섭니다.

이른 시간에는 호남 서부에 최고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늦은 오후부터 글피인 월요일까지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5cm 이상의 폭설이 예보돼 있습니다.

내일은 하늘 표정 맑겠고요. 오후부터 대기질도 점차 나아지겠습니다.

다만 동쪽 지역은 대기가 여전히 건조하겠고,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한 주에는 보시는 것처럼 기온 변화가 들쑥날쑥하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저작권자 SBS & SBS Digital News Lab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