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경향신문

나의 질문 外 [새책]

입력 2021. 01. 15. 21:50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경향신문]

나의 질문

국내외 석학들과의 대화를 엮은 인터뷰집을 펴내 온 저널리스트 안희경의 에세이. 질문이 어떻게 잉태되고 무르익어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 말한다. 인터뷰 섭외를 위한 열정과 수많은 거절 등 거장들과 마주한 과정을 담았다. 인터뷰는 “인터뷰이와 눈맞춤을 이어가는 몰입의 시간”이라고 정의한다. 알마. 1만5000원

첨단×유산

전통 유산에는 그 시대 사람들의 욕망, 역사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도 담겨 있다. 첨단 기술에는 당대인의 욕구와 시대적 필요도 들어 있다. 각 장마다 키워드에 맞는 전통 유산과 과학 기술을 소개하며 한데 잇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을 사유한다. 고려대 공과대학 기획. 동아시아. 2만2000원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1인당 1일 평균 쓰레기 1.06㎏. 쓸모없는 것을 덜어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삶이다. 환경을 걱정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제로 웨이스트 안내서다. 장보기, 외출하기, 여행하기, 사회생활 하기, 취미생활 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망라했다. 소일. 판미동. 1만5800원

생명이란 무엇인가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폴 너스가 생물학의 원대한 5가지 개념인 세포, 유전자, 자연선택을 통한 진화, 화학으로서의 생명, 정보로서의 생명을 토대로 생명에 대한 정의를 시도한다. 과학자들이 무엇을 연구하며, 어떻게 발견의 순간을 맞이하고, 다른 분야와 연결되는지 들려준다. 이한음 옮김. 까치. 1만6000원

여자소학

조선시대 필수교재 ‘소학(小學)’은 여성을 교육하고 여성이 알아야 될 내용이 있었지만, 정작 여성에게는 교육하지 않았다. 안동의 유학자 율재 이한걸은 이 모순을 발견하고 한글 여성 교육서적을 펴냈다. 책에 대한 학술 연구, 현대 우리말로 옮긴 주석, 원본 영인을 붙였다. 김주원·허권수 지음. 태학사. 2만8000원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