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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술라웨시섬 규모 6.2 강진..최소 42명 사망

김정우 기자 입력 2021. 01. 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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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에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건물 수백 채가 붕괴하면서 최소한 42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다쳤습니다.

미국지질조사국은 새벽 2시 28분쯤 술라웨시섬 서부 도시 마무주 남쪽 36㎞ 육상에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원 근처에 있는 마무주와 마제네(Majene) 두 도시의 주택과 병원, 호텔, 사무실 등 건물이 잇따라 붕괴하면서 수많은 사람이 건물 잔해에 깔려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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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에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건물 수백 채가 붕괴하면서 최소한 42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다쳤습니다.

미국지질조사국은 새벽 2시 28분쯤 술라웨시섬 서부 도시 마무주 남쪽 36㎞ 육상에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밤중에 지진이 발생하자 마무주와 인근 도시 마제네의 주민 수천 명이 집 밖으로 뛰쳐나와 고지대로 대피했습니다.

진원 근처에 있는 마무주와 마제네(Majene) 두 도시의 주택과 병원, 호텔, 사무실 등 건물이 잇따라 붕괴하면서 수많은 사람이 건물 잔해에 깔려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습니다.

SNS에는 건물 더미에 깔려 신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찍은 동영상이 올라왔고, 날이 밝자마자 수색구조 인력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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