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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백신 95%, 10개국에만 배분"

김정우 기자 입력 2021. 01. 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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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에 지금까지 공급된 코로나19 백신 2천350만 회분 중 95%가 10개국에만 배분됐다고 비판했습니다.

현재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국가는 독일, 이스라엘,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미국, 중국, 러시아 등으로 추산됐습니다.

한스 클루게 WHO 유럽담당 국장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백신이 저소득국가나 가난한 국가 등에 골고루 배분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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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에 지금까지 공급된 코로나19 백신 2천350만 회분 중 95%가 10개국에만 배분됐다고 비판했습니다.

현재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국가는 독일, 이스라엘,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미국, 중국, 러시아 등으로 추산됐습니다.

한스 클루게 WHO 유럽담당 국장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백신이 저소득국가나 가난한 국가 등에 골고루 배분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끝내기 위해 우리는 어떤 국가도 뒤처지게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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