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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백신 95%, 10개국에만 배분"

김형근 입력 2021. 01. 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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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가 전 세계에 지금까지 공급된 코로나19 백신 2천350만 회분 중 95%가 미국과 영국 등 10개국에만 배분됐다고 비판했습니다.

한스 클루게 WHO 유럽담당 국장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지적하면서 "바이러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백신이 저소득국가나 가난한 국가 등에 골고루 배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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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가 전 세계에 지금까지 공급된 코로나19 백신 2천350만 회분 중 95%가 미국과 영국 등 10개국에만 배분됐다고 비판했습니다.

한스 클루게 WHO 유럽담당 국장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지적하면서 "바이러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백신이 저소득국가나 가난한 국가 등에 골고루 배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클루게 국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을 끝내기 위해 어떤 국가도 뒤처지게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WHO가 참여 중인 코백스는 모든 국가에 백신이 배분되도록 노력 중이라면서, 공헌이 가능한 모든 국가가 백신 기부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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