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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580명·사망 19명..국내발생 547명

김현경 입력 2021. 01. 16. 10:16 수정 2021. 01. 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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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7만1천820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현재 전날 대비 확진자 580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방대본은 전날 누적 확진자를 7만1천241명이라고 발표했으나 전남 오신고 1명을 제외해 최종 7만1천240명으로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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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7만1천820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현재 전날 대비 확진자 580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27명→820명→657명→1천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당초 513명에서 512명으로 정정)→580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천명 아래를 유지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이번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1천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47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48명, 경기 163명, 인천 30명 등 수도권이 341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59명, 대구 23명, 강원 22명, 경북 19명, 전북 17명, 경남 15명, 전남 13명, 울산·충남 각 8명, 광주·충북 각 6명, 대전 5명, 제주 4명, 세종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06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발(發) 확진자가 729명으로 늘어났다.

또 서울 동대문구 역사와 관련해서는 지난 4일 이후 종사자와 가족 등 총 12명이 확진됐고, 인천 연수구의 한 지인모임에서는 총 15명이 감염돼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 경기 오산시 교회에서는 14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대구 달서구 소재 어린이집에서도 누적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3명으로, 이중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5명은 서울(8명), 경기·경남(각 5명), 인천(3명), 부산(2명), 강원·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56명, 경기 168명, 인천 33명 등 수도권이 357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9명 늘어 누적 1천236명(치명률 1.72%)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4명 줄어 총 360명이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천18명 늘어 누적 5만7천554명이며,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는 457명 줄어 총 1만3천30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503만2천270건으로, 이 가운데 480만4천811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15만5천639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방대본은 전날 누적 확진자를 7만1천241명이라고 발표했으나 전남 오신고 1명을 제외해 최종 7만1천240명으로 정정했다.

'코로나19' 발생 현황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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