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진원, 디지털 청년 일자리 참여 사업장 모집

전북CBS 도상진 기자 입력 2021. 1. 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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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전북형 디지털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받아 적격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참여 사업장을 선정하게 되며 사업에 참여할 청년은 200명 정도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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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청사. 도상진 기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전북형 디지털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

참여 사업장은 기존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직무분야 청년 일자리를 채용할 예정이면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은 청년 인건비(기본급 180만 원)를 지원받게 된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받아 적격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참여 사업장을 선정하게 되며 사업에 참여할 청년은 200명 정도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청년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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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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