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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 주말 사건·사고 잇따라 발생..1명 사망·1명 부상

김유나 입력 2021. 01. 1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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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도에서는 화재와 빙벽 추락 등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2분께 홍천군 홍천읍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홀로 거주하던 A(90·여)씨가 숨졌다.

홍천소방서는 연기가 나고 불길이 보인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장비 17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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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뉴시스]김유나 기자 = 16일 오전 강원도 홍천 홍천읍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1.01.16.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홍천=뉴시스]김유나 기자 = 16일 강원도에서는 화재와 빙벽 추락 등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2분께 홍천군 홍천읍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홀로 거주하던 A(90·여)씨가 숨졌다.

홍천소방서는 연기가 나고 불길이 보인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장비 17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했다.

불은 주택 66㎡를 태우고 1시간20분 만인 오전 9시10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매바위 (사진=뉴시스DB)

같은날 오전 11시35분께 인제 북면 용대리 매바위에서는 B(53)씨가 빙벽 등반 중 15m 아래로 추락해 어깨에 타박상을 입었다.

이어 낮 12시25분께 강릉시 주문진읍에서는 창고용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

불은 비닐하우스 1동 60㎡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장비 11대와 인력 35명에 의해 30여분 만인 낮 12시53분께 꺼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릉=뉴시스]김유나 기자 = 16일 오후 강원도 강릉 주문진읍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1.01.16.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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