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원, 가족간 전파 14명 등 하루새 23명 코로나19 확진
김유나 입력 2021. 01. 16. 21:25기사 도구 모음
강원도내에서 가족간 전파로 인한 확진자 14명 등 하루새 2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2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23명 중 14명은 가족간 전파로 인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525명이며, 24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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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시스]김유나 기자 = 강원도내에서 가족간 전파로 인한 확진자 14명 등 하루새 2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2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동해 13명, 원주 3명, 강릉 3명, 속초 1명, 삼척 1명, 화천 1명, 영월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23명 중 14명은 가족간 전파로 인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525명이며, 24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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