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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세균병' 발생지역 확산..원인은 '따뜻한 겨울'

박성은 입력 2021. 01. 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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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
장미과 식물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변색되게 하거나 말라 죽게 만드는 ‘과수세균병’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강원도 내 과수세균병 발생지가 2018년 3개 시군에서 이듬해 4개 시군으로 늘더니, 지난해엔 9곳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따뜻한 겨울이 계속되면서, 세균의 월동처가 덩달아 넓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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