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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년 높빛공직자 16명 표창수여

강근주 입력 2021. 01.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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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2020년 한해를 빛낸 '높빛공직자'로 선정된 16명의 우수 공직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2020년 최우수 높빛공직자는 도시재생과 김진원 팀장과 이창형 부팀장, 김오영 주무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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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년 높빛공직자 16명 표창수여. 사진제공=고양시

【파이낸셜뉴스 구리=강근주 기자】 고양시가 2020년 한해를 빛낸 ‘높빛공직자’로 선정된 16명의 우수 공직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고양시장 표창을 비롯해 포상금, 인사가점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시상식에서 “높빛공직자는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민 입장에서 좋은 정책을 하나라도 더 발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분들이다”고 강조한 뒤 “높빛공직자 제도가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행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높빛공직자는 고양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성과 포상제로, ‘高(높을 고), 陽(볕 양)’이란 지명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 맡은 업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뤄 고양시 위상을 높인 공직자를 선발하며 2006년부터 시작됐다.

2020년 최우수 높빛공직자는 도시재생과 김진원 팀장과 이창형 부팀장, 김오영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들 수상자는 뉴타운이 해제된 능곡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지원해 3번 도전 끝에 2019년 선정지로 뽑혀 국-도비 108억원을 확보했다. 그 첫 사업으로, 폐역으로 방치된 능곡역사를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멋지게 탈바꿈해 ‘토당문화플랫폼(능곡1904)’을 탄생시켰다.

우수 높빛공직자 표창은 문화유산관광과와 일자리정책과가 공동 수상했다. 문화유산관광과는 행주산성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고양관광정보센터 등 고양관광특구 활성화 공모, 한강하구 명품화 사업 등으로 관광 공모의 국-도비를 모두 차지했다.

일자리정책과는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이 급감한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인 ‘고양 희망알바 6000’을 추진해 6000개 이상 단기 일자리를 만들어 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높빛공직자로 결정됐다.

이외에 △고양누리버스 개통으로 소외지역 교통복지를 확대한 대중교통과 △온택트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시민 주도 재정운용을 실현한 예산담당관 △신속한 수해복구와 수해 예방에 기여한 덕양구 환경녹지과 등 3개 부서에서 장려 높빛공직자가 나왔다.

고양시는 이번 높빛수상자 선정과정에서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심사위원 모두 외부전문가로 구성했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정책 창의성과 효과성을 꼼꼼하게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 수상자들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과 비상근무에 동원되는 등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값진 성과를 거둬 더욱 박수를 받았다.

▶ 최우수- 도시재생과 김진원, 이창형, 김오영

▶ 우수- 문화유산관광과 안미경, 성남신 일자리정책과 최윤경, 김지은, 서근혜

▶ 장려- 대중교통과 이학천, 박순영, 김동구/ 예산담당관 김명신, 이선민/ 덕양구 환경녹지과 유성민, 유휘종, 김동휘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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