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입구에서 비대면 예배 준비 인원들이 교회 내부로 입장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지침에 따라 18일부터 종교활동은 수도권은 좌석 수의 10%, 비수도권은 20% 이내에서 정규예배의 대면 진행이 가능해진다. 2021.1.17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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