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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 비상..모든 해외입국자 '1일 내' 진단검사

YTN 입력 2021. 01. 22. 00:04 수정 2021. 01. 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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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에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영국과 남아공에 이어 브라질까지- 해외 입국자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자 방역 당국이 입국 검역을 강화했는데요.

해외 입국자의 진단검사 주기를 단축했다고요?

[사무관]

네, 기존의 모든 해외입국자는 입국한 뒤 3일 안에 진단검사를 받으면 됐지만 이제부터는 입국 후 하루 안에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단, 밤이나 주말에 입국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입국 후 3일 이내 검사가 허용됩니다.

브라질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조치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그동안 외국인 입국자에 대해서만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었는데, 브라질발 입국자는 내국인도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또,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더라도 임시시설에서 다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음성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해당 시설에 격리됩니다.

[앵커]

세계 곳곳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세계보건기구 WHO는 코로나19 변이와 관련한 국제적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평가했습니다.

각국 봉쇄도 잇따르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계속 해외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있죠?

[사무관]

네, 지난해 3월부터 발령된 전 세계 특별여행주의보가 이번에도 2월 15일까지 연장됐습니다.

해외여행이나 방문 중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인데요.

해외여행 계획은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경우에는 위생수칙 준수와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통해 신변 안전에 철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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