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안철수' 오늘 간호사들 만난다..의료 행보 주력

김지영 기자 2021. 1. 22. 0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사 출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간호사들과 만나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 청취에 나선다.

안 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쌍림동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간호사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서울시장에 출마한 안 대표는 의사 출신이라는 특징을 살려 의료,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을 찾아 병동 내부에서 의료봉사를 마친 뒤 땀에 보호복과 장비를 모두 벗고 젖은 모습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 /사진 =뉴스1

의사 출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간호사들과 만나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 청취에 나선다.

안 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쌍림동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간호사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간호사분들께 감사의 새해 인사를 드리고 함께 방역체계를 진단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해 실질적인 의료환경 개선과 지원 정책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서울시장에 출마한 안 대표는 의사 출신이라는 특징을 살려 의료,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직접 검체를 채취하는 의료 자원봉사를 진행했고 18일에는 대한의사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백신 확보 등 현안을 논의했다.

[관련기사]☞ 죽집에 딱붙는 원피스를?…BJ감동란, '성희롱 조작 논란' 해명"그냥 셋이서 하자" 고민 해결해 준다며 10대 11명 성폭행한 40대유깻잎, 최고기의 재결합 제안 단호히 거절한 이유8200만원 수술 받고 키 5cm 늘린 남성의 모습박민영, 걸친 것만 2510만원대…꽃무늬 원피스 "어디 거?"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