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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코스맥스, 美·中 해외법인 실적 개선 기대에 '강세'

권효중 입력 2021. 01. 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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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192820)가 올해 중국과 미국 등 해외 법인에서의 실적을 기대할 수 있고, 주가 상승 여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코스맥스의 주가가 여전히 매력적이고, 국내 화장품 업계의 회복세가 더디더라도 중국과 미국 법인을 통해 상쇄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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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코스맥스(192820)가 올해 중국과 미국 등 해외 법인에서의 실적을 기대할 수 있고, 주가 상승 여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19분 코스맥스는 전 거랭리 대비 4.93%(5000원) 오른 1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코스맥스의 주가가 여전히 매력적이고, 국내 화장품 업계의 회복세가 더디더라도 중국과 미국 법인을 통해 상쇄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중국 법인의 수익성 개선 효과는 지속될 것”이라며 “광저우법인은 온라인 채널 기반으로, 고객사 수주는 국내 위탁생산(ODM) 사업자 중 가장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 법인 코스맥스유에스에이, 누월드에 대해서도 “손소독제 생산이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데다가 올해 하반기부터는 신규 화장품 수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연간 실적 개선 효과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올해 코스맥스의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4.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하단으로, 현대차증권에서 커버리지중인 화장품 기업 중 주가 상승 여력이 가장 높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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