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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 권칠승 중기부 장관 후보자.."소상공인 먼저"

김호준 입력 2021. 01. 22. 09:28 수정 2021. 01. 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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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업무보고를 첫 번째로 정했습니다."

권칠승 제3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현안 과제로 '소상공인'을 꼽았다.

권 후보자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중기부 장관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소상공인·전통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어렵다"며 "이런 어려운 점들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차분하고 꼼꼼하게 찾아서 청문회를 준비하겠다"며 이처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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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후보자, 서울 여의도 인사청문회 사무실 첫 출근
"중기부, 신생부처지만 위상 높아져..공감하는 중기부로 만들 것"
정치권서 논의 중인 '자영업 손실보상'도 "필요하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여의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소상공인 업무보고를 첫 번째로 정했습니다.”

권칠승 제3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현안 과제로 ‘소상공인’을 꼽았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계층인 소상공인들을 먼저 보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권 후보자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중기부 장관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소상공인·전통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어렵다”며 “이런 어려운 점들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차분하고 꼼꼼하게 찾아서 청문회를 준비하겠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어 “중기부가 신생부처이지만, 예산도 늘고 위상도 높아졌다”며 “그런 것을 토대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현장을 찾아가 어려운 분들과 공감하는 중기부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정부와 정치권에서 논의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문제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권 후보자는 “손실보상 제도 자체는 필요하다고 본다”며 “어떤 수준, 방식으로 (진행할지) 논쟁이 많겠지만 제도 도입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호준 (kazzy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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