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해난구조대 SSU, 코로나 지침속 동계 혹한기 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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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진해 군항 일대에서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 SSU 50여 명이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지난 20일부터 핀 마스크 수영과 가라앉은 선박을 탐색하는 스쿠바 훈련,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생존 능력 배양 훈련 등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1950년 해군 해상공작대로 창설된 해난구조전대는 군사 작전은 물론 각종 해난사고 현장에 투입돼 구조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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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진해 군항 일대에서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 SSU 50여 명이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지난 20일부터 핀 마스크 수영과 가라앉은 선박을 탐색하는 스쿠바 훈련,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생존 능력 배양 훈련 등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1950년 해군 해상공작대로 창설된 해난구조전대는 군사 작전은 물론 각종 해난사고 현장에 투입돼 구조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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