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치과서 불.."3명 연기 흡입"
김민성 입력 2021. 1. 22. 14:03
오늘 낮 12시 10분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5층 건물에 있는 치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3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한 때의 실수?...5·18 이후 확인된 전과만 4건
- 국방부 차관 "휴대폰 사용으로 군 느슨해졌다? 동의 안 해"
- 교도소 이송 중 호송차에서 탈주...40분 만에 검거
- 강원래 "대한민국 방역 꼴찌" 발언...논란 일자 사과
- 미국 가난한 탄광마을서 8,000억 원 복권 당첨자 나와
- 경부고속도로 첫 지하화 구간 개통...차량 흐름 빨라져
- "자꾸 용산이 사고 쳐가지고..." 총선 남은 변수들 [Y녹취록]
- [격전지] '친명' 민형배 VS '비명' 이낙연...광주 광산을 격전지 부상
- [제보는Y] "내 아들 좀 받아주세요"...병원 찾아 '지옥 같은' 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