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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유치원·초등학생 책임 등교 실시 검토해야"

한연희 입력 2021. 01. 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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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교육과 방역 당국이 정교하게 협의해 저학년이라도 우선 책임지고 등교를 시키는 방안을 검토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돌봄과 학습의 공백은 값비싼 사회경제적 비용을 초래하는 만큼 유치원과 초등학생의 책임 등교를 실시하는 것을 검토할 만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 감염 억제를 위한 등교 중지의 효과가 크지 않다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논문과 스스로 학습하기 어려운 저학년부터 순차 등교를 실시하는 외국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임용 대기 교원과 예비 교원 활용을 확대하고 기간제 교육을 한시적으로 늘려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기초학력 지원 인력을 도입했으면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가정환경에 따라 원격수업 환경이 다른 만큼, "컴퓨터 장비와 와이파이 같은 디지털 인프라를 사회안전망 차원에서 지원하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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