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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보안 솔루션 업체 '아이디스'가 산다

김현아 입력 2021. 01. 22. 14:48 수정 2021. 01. 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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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030200)가 기업용 무선통신 계열사인 KT파워텔을 보안 솔루션 업체 아이디스에 매각한다.

구현모 KT 대표가 취임 이후 추진해 온 그룹 사업재편의 일환으로, 통신 부문 계열사 매각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KT파워텔을 영상보안 솔루션 업체 아이디스(143160)에 매각한다.

한편 KT파워텔은 산업용 무전기(TRS) 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0년에는 연매출이 1270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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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KT(030200)가 기업용 무선통신 계열사인 KT파워텔을 보안 솔루션 업체 아이디스에 매각한다.

구현모 KT 대표가 취임 이후 추진해 온 그룹 사업재편의 일환으로, 통신 부문 계열사 매각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에는 KTH와 KT엠하우스 합병이 결정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KT파워텔을 영상보안 솔루션 업체 아이디스(143160)에 매각한다. 업계 관계자는 “파워텔의 IoT 분야 기술력에 영상보안에 더해져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KT파워텔은 산업용 무전기(TRS) 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0년에는 연매출이 1270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LTE(4세대 이동통신), 5G(5세대 이동통신) 등으로 급변한 이동통신 시장 환경 변화로, 2019년 매출액은 627억 원까지 줄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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