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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넥쏘' 올해 보조금 받으면 반값 구입 가능

손의연 입력 2021. 01. 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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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부의 무공해차 보조금 체계가 전면 개편으로 수소전기차인 현대자동차(005380) 넥쏘를 구매하면 지역에 따라 최대 3750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2일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수소차와 전기차의 보급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보조금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이에 따라 국내 유일의 수소전기차 현대차 넥쏘를 구입하면 국고보조금 2250만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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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무공해차 보조금 체계 전면 개편
넥쏘, 지역별 3150만~3750만원 보조금 혜택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올해 정부의 무공해차 보조금 체계가 전면 개편으로 수소전기차인 현대자동차(005380) 넥쏘를 구매하면 지역에 따라 최대 3750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넥쏘 (사진=현대차)

22일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수소차와 전기차의 보급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보조금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정부는 올해 전기차 12만1000만대(이륜차 2만대)와 수소차 1만5000대 등 총 13만 6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차는 전년 대비 49.2% 증가한 규모다.

이에 따라 국내 유일의 수소전기차 현대차 넥쏘를 구입하면 국고보조금 225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지역에 따른 보조금까지 받으면 최소 3150만원에서 최대 375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넥쏘 출시가는 모델에 따라 6765만원에서 7095만원으로 올해 국고보조금과 지역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약 절반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서울서 2021년 넥쏘 프리미엄을 산다면 실제 구매 가격은 3745만원이다. 넥쏘 프리미엄의 차량가는 7095만원인데 국고보조금 2250만원과 서울시 보조금 1100만원을 합쳐 3350만원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지역 별 지원받을 수 있는 보조금은 △서울 1100만원(2000대) △부산 1200만원(1200대) △대구 900만원(300대) △인천 1000만원(1000대) △광주 1000만원(600대) △대전 1000만원(600대) △울산 1150만원(1000대) △세종 1000만원(300대) △경기 1000만원(3700대) △강원 1500만원(1300대) △충북 1000만원(900대) △충남 1000만원(600대) △전북 1400만원(600대) △전남 1200만~1500만원(300대) △경북 1000만원(100대) △경남 1060만원(100대) 등이다.

수소차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방문해 차량 구매 지원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지방자치단체는 1~2월부터 금년도 보급사업을 공고할 예정이다. 각종 문의사항은 전기·수소차 통합 전화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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