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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김철민 "명수야 고맙다.. 꼭 이겨내 보답할게"

김성현 입력 2021. 01. 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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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개그맨 박명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철민은 "내가 쓰러졌을 때 병원과 양평 요양원에 단숨에 달려오고 TV조선 '아내의 맛', 채널A '아이콘택트', '개뼈다귀' 등 출연에 도움을 주고 KBS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내 노래 '괜찮아'를 틀어준 고마운 선배 박명수 고맙다"라며 "내가 꼭 이겨내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회복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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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개그맨 박명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2일 김철민은 자신의 SNS에 "명수야 고맙다"란 글과 함께 박명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철민은 "내가 쓰러졌을 때 병원과 양평 요양원에 단숨에 달려오고 TV조선 '아내의 맛', 채널A '아이콘택트', '개뼈다귀' 등 출연에 도움을 주고 KBS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내 노래 '괜찮아'를 틀어준 고마운 선배 박명수 고맙다"라며 "내가 꼭 이겨내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회복 의지를 다졌다.

앞서 지난해 11월 김철민은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개뼈다귀'에 출연해 박명수에 대한 감사함을 전한 바 있다. 김철민은 당시에도 "쓰러졌을 때 가장 먼저 달려와 준 친구가 박명수였다. 1990년대 초 개그맨 지망생으로 만나, 저는 라면을 자주 사고 명수 집에 가면 어머니가 맛있는 김치찌개를 해 주셨다"고 말하며 오랜 우정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철민은 지난해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뒤 치료 목적으로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통증이 크게 줄었다고 알리며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검사 결과 병세가 악화되며 복용을 중단하고 병원에서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 등을 병행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김철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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