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몰래 여성 집 들여다보고 옷까지 훔쳐..20대 집행유예

손효정 2021. 1. 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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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사는 집을 1년 동안 12차례나 몰래 들여다보다 옷까지 훔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야간 주거침입 절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7살 신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1년 동안 12차례에 걸쳐 20대 여성이 사는 집 안을 구경하거나 안으로 들어가 옷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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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사는 집을 1년 동안 12차례나 몰래 들여다보다 옷까지 훔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야간 주거침입 절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7살 신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1년 동안 12차례에 걸쳐 20대 여성이 사는 집 안을 구경하거나 안으로 들어가 옷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신 씨는 한 달에 한 번꼴로 피해자가 사는 빌라의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2층이었던 피해자 집 안을 구경했으며 지난 2019년 9월쯤 집 안에 들어가 보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 씨는 지난해 6월에는 옷 다섯 벌을 훔쳐 나오는 등 피해자가 잠든 새벽 시간대를 노려 범행을 이어오다가 피해자에게 발각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횟수가 많고 죄질도 좋지 않다면서도 피고인에게 전과가 없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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