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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LG, 모바일 사업 매각설 돌자 주가 껑충..만성적자 탈출 기대감?

윤선영 기자 입력 2021. 01. 22. 16:15 수정 2021. 01. 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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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정도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

LG전자가 모바일 사업 철수 가능성을 내비쳤죠. 주가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환호했는데요. 증권가도 줄줄이 목표가를 상향했습니다. 과감한 선택과 집중을 내세운 구광모 LG 그룹 회장의 차세대 경영전략에 관심이 쏠립니다. 모바일 사업은 언제, 어떻게 마무리될까요. 사업 재편에 따른 LG 그룹의 미래와 투자전략 살펴보죠. 

# LG폰, 영욕의 역사

Q. 모바일 사업 매각설 돌자 주가가 뜁니다. LG전자의 영광은 어디로 간 건가요? 2005년 초콜릿폰과 2007년 프라다폰은 이른바 '초대박'이지 않았습니까?

Q. 실패의 시작은 뭐였을까요? 애플과 삼성이 스마트폰을 출시해도 피쳐폰 고수, 독창성 사라지고 기술력 강호 소홀한 게 패착이었을까요? 잦은 본부장 교체로 리더십 흔들렸다는 지적도 있죠? 

Q. 절치부심한 LG, G2 출시 후 2012년 4분기는 흑자전환하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이후에 각종 문제로 소비자에게 좋은 경험을 주지 못한 영향이었을까요? 

Q. LG가 모바일 사업을 유지해온 배경 짚어볼까요. 여러 사업선단식으로 운영해온 한국 전통적 대기업 문화 영향으로 구광모 회장에게는 결코 쉽지 않았을 결정일 것 같아요? 

Q. 흥미로운 건 구 회장의 과감한 결정, 처음이 아니란 점입니다. 과거에도 이미 몇몇 사업에서 철수를 결정했는데요. 구광모 경영 스타일, 선대와 비교 평가 부탁드립니다. 

Q. 국내 대기업이 3대 대 오너 시대로 재편되면서 선단식 기업 문화 완벽히 탈피? 핵심역량 위주의 사업 재편은 한국 기업 도약을 위해선 필수? 

# LG의 미래, 전장사업?

Q. 과거는 과거죠. 우린 미래를 바라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구광모 취임 이후 빠르게 변신하는 LG, 주력사업은 미래산업 등 전장-AI 맞습니까? 

Q. LG의 변신으로 주력 계열사 주가도 고공행진입니다. LG전자가 시총 10위권 진입 가능할까요? 주목할 계열사는 어디인가요? 

Q. LG의 경영전략이 남긴 교훈도 살펴볼 필요성이 있죠.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선단식 운영 아닌 핵심 역량 중심 사업 재편은 필수 아니겠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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