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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강원래 "대한민국 방역 꼴등" 발언에 정치권도 '시끌'

장구슬 입력 2021. 01. 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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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는 지난 20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 이태원에서 진행한 상인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에서 꼴등인 것 같다. 정부의 방역기준이 형평성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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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 소식을 매일 오후 5시에 배달합니다. [편집자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를 찾아 간담회를 열고 이태원 지역 상인인 강원래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원래, ‘방역 꼴등’ 발언 사과했지만…논란 일파만파

코로나19 여파로 가게 운영을 중단한 그룹 클론의 강원래가 “국내 방역대책은 꼴등”이라고 말해 논란인 가운데, 이에 대해 일부 정치권 인사들도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20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 이태원에서 진행한 상인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에서 꼴등인 것 같다. 정부의 방역기준이 형평성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일부 여권 지지자들은 강씨의 ‘방역 꼴등’이라는 표현에 불만을 표했고, 그를 향해 “장애가 하체에만 있는 게 아니네” 등 도 넘은 비판을 했습니다. 강씨는 다음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지만, 비난은 이어졌습니다. 이에 안 대표는 22일 강씨가 자신의 지지자로 현장에 나온 것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정치적 공격을 멈춰 달라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강씨의 발언을 두둔했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노무현재단 유튜브 캡처)

유시민 “계좌열람 의혹 사실 아냐…검찰에 정중히 사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2일 자신이 제기했던 ‘검찰의 재단 계좌 열람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었다고 판단한다”며 사과했습니다. 유 이사장은 입장문에서 “사실이 아닌 의혹 제기로 검찰이 저를 사찰했을 것이라는 의심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검찰의 모든 관계자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며 “사과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리라 생각하지 않으며, 어떤 형태의 책임 추궁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했습니다. 유 이사장은 지난 2019년 12월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노무현재단의 주거래은행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본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해 검찰의 반발을 샀습니다.

지난해 7월13일 경주시청 철인 3종 경기팀 운동처방사 안주현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경북 경주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고 최숙현 가혹행위 운동처방사 안씨, 징역 8년 선고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에게 폭행과 가혹 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주시청 철인 3종 경기팀 운동처방사 안주현에게 법원이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안씨는 유사 강간과 강제추행, 사기, 폭행, 의료법 위반 등 여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에 관련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규봉 경주시청 철인3종경기팀 감독과 장윤정 전 주장 등에 대한 선고도 오늘 예정됐지만, 변론이 재개됐습니다. 검찰은 김 감독에게 징역 9년, 장 선수에게 징역 5년, 불구속기소 된 김도환 전 선수에게는 징역 8월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가수 전인권 (사진=감성공동체 물고기자리)

전인권, ‘조망권 다툼’ 이웃집에 기왓장 투척

가수 전인권이 조망권 문제로 시비가 붙은 이웃의 집 대문에 기왓장을 던진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22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재물손괴 등 혐의를 받는 전씨를 지난 20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거주하는 전씨는 이웃집이 지붕을 약 1m 높이는 공사를 하면서 자신의 조망권이 침해됐다며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다툼을 이어오던 전씨는 지난해 9월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씨는 경찰에 “돌을 던진 것은 맞지만 기왓장은 아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사진=연합뉴스)

신지예 성폭행 가해자, 징역 3년6개월 선고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공모씨가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녹색당 당직자인 공씨는 지난해 2월 신 대표를 부산의 한 숙소에서 성폭행하고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선고 이후 부산성폭력상담소 등 6개 여성단체는 부산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미온적인 처벌을 내렸다고 비판했습니다.

장구슬 (guseu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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