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세발자전거 탄 풍경

YTN 2021. 1. 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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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말고 많고 탈도 많았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공수처 도입 주장 25년만, 법 통과 1년여 만에 출범했습니다.

전·현직 대통령과 장관, 검찰총장 등 이른바 '살아있는 권력'을 상대로 성역 없는 수사를 위해 탄생한 공수처.

이를 위해 김진욱 신임 공수처장은 공정성, 중립성, 독립성이 세발자전거의 세 바퀴처럼 굴러가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런데 출범까지 난항을 겪었던 공수처. 임명장을 받고 현판식을 열기까지 까다로운 준비는 물론, 방해세력(?)에도 대처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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