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YTN

'선녀들' 측 "방송 재개 없이 시즌 종영..재정비 후 돌아올 것"(공식)

최보란 입력 2021. 01. 22. 18:10 수정 2021. 01. 22. 18:15

기사 도구 모음

설민석 하차로 결방 사태를 이어오던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 결국 막을 내린다.

22일 MBC는 "2019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가 1년 4개월의 역사 대장정 끝에 '선녀들' 시리즈의 세 번째 시즌을 마무리하고 재정비에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주축이던 설민석의 갑작스러운 하차에 고심하던 제작진은 장기 결방 끝에, 기존 녹화분 방송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재정비 시간을 갖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설민석 하차로 결방 사태를 이어오던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 결국 막을 내린다.

22일 MBC는 "2019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가 1년 4개월의 역사 대장정 끝에 '선녀들' 시리즈의 세 번째 시즌을 마무리하고 재정비에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방송을 기다려 온 시청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재정비를 거쳐 더욱 흥미로운 내용으로 찾아뵐 것"이라며 "갑작스러운 시즌 종료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시간의 선을 넘어서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 한국사 스타 강사 설민석과 함께 역사의 현장을 직접 누비는 대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로 사랑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18일 MBC 사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선제적 차원에서 결방된 데 이어, 프로그램 조연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0일에도 결방. 이후 29일에는 프로그램 주요 출연자인 설민석이 역사 왜곡 및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이면서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히는 등 악재가 계속됐다.

프로그램의 주축이던 설민석의 갑작스러운 하차에 고심하던 제작진은 장기 결방 끝에, 기존 녹화분 방송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재정비 시간을 갖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이에 '선녀들'은 2020년 12월 13일 67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종료하게 됐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