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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논란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시즌 종료 [공식]

김가영 입력 2021. 01. 2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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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설민석이 역사 왜곡과 논문 표절 논란으로 하차한 가운데 '선을 넘는 녀석들'이 시즌 종료를 알렸다.

22일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측은 "2019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가 1년 4개월의 역사 대장정 끝에 '선녀들' 시리즈의 세 번째 시즌을 마무리하고 재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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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스타강사 설민석이 역사 왜곡과 논문 표절 논란으로 하차한 가운데 ‘선을 넘는 녀석들’이 시즌 종료를 알렸다.

22일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측은 “2019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가 1년 4개월의 역사 대장정 끝에 ‘선녀들’ 시리즈의 세 번째 시즌을 마무리하고 재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선녀들’이 2020년 12월 13일 67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종료하는 것. 제작진은 “방송을 기다려 온 시청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재정비를 거쳐 더욱 흥미로운 내용으로 찾아뵐 것”이라면서, “갑작스러운 시즌 종료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동안 대표 ‘역사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선녀들’은 수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토대로 새 시즌으로 돌아와 더욱 재미있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설민석의 역사 왜곡과 논문 표절 논란으로 6주 연속 결방을 하며 위기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선녀들’은 2018년 3월 방송된 시즌1 해외편을 시작으로 지난 3년여간 호평 속에 국경선은 물론 대한민국의 다양한 ‘선’을 넘나들며 어려울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대중화시키며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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