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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상습 투약' 휘성, 징역 3년 구형.."혐의 대부분 인정" [종합]

김가영 입력 2021. 01. 2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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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제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휘성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휘성은 지난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4월 휘성의 프로포폴 구매 혐의를 포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당시에도 수면 마취제 일종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군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가 병원 치료 목적이 인정돼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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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사진=소속사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휘성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2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휘성과 지인A씨의 결심공판이 열렸다. 휘성은 이 자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으며 검찰은 휘성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휘성은 지난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4월 휘성의 프로포폴 구매 혐의를 포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당시에도 수면 마취제 일종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군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가 병원 치료 목적이 인정돼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19년 방송인 에이미와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아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지난해 3월 서울 송파구 한 건물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는가 하면 한달 뒤인 4월 광진후 한 호텔 화장실에서 수면유도 마취제류 약물을 투약한 상태서 발견돼 비난을 받았다.

당시 휘성은 수면유도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약물이 마약류가 아니라는 이유로 입건되지 않았다.

뒤늦게 입장문을 낸 소속사는 “휘성은 이유를 불문하고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린 점에 대해 크게 후회하며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심려를 끼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한편 휘성의 선고 공판은 오는 3월 9일 열린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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