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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배기 원아 학대 혐의..안산 어린이집 교사 구속기소

하지나 입력 2021. 01. 2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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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근무하던 중 원아를 학대해 골절상을 입힌 30대 여성이 구속 기소됐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22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39)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기 안산시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근무하던 지난해 7월 17일부터 8월 26일까지 2세 여아인 B양을 6차례에 걸쳐 밀치거나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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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근무하던 중 원아를 학대해 골절상을 입힌 30대 여성이 구속 기소됐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22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39)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기 안산시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근무하던 지난해 7월 17일부터 8월 26일까지 2세 여아인 B양을 6차례에 걸쳐 밀치거나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양을 바닥에 앉히는 과정에서 B양의 발목을 꺾이게 해 골절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A씨를 불구속 상태로 넘겨받아 추가 조사를 벌인 뒤 사안의 심각성 등을 고려해 그를 구속하고 재판에 넘겼다.

하지나 (hjin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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