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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약 투약 정황' 눈앞서 놓쳐

홍영재 기자 입력 2021. 01. 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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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이 경찰 포위망을 뚫고 달아난 것과 관련해 경찰의 현장 대처가 미흡했다는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10시쯤 공주시 금강공원 주차장에서 승합차에 타고 있던 한 남성이 팔 부위에 주사기를 꽂는 모습이 인근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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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이 경찰 포위망을 뚫고 달아난 것과 관련해 경찰의 현장 대처가 미흡했다는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10시쯤 공주시 금강공원 주차장에서 승합차에 타고 있던 한 남성이 팔 부위에 주사기를 꽂는 모습이 인근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습니다.

공주시 통합관제센터 연락을 받은 경찰은 순찰차 3대를 동원해 현장에 출동했지만, 이 남성은 경찰관 6명의 움직임을 차 안에서 지켜본 뒤 순찰차 2대를 들이받고 주차장을 벗어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경찰관이 도주하는 차량을 바라보거나 또 출입구를 미리 막아두지 않아 추적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신원을 파악하는 상황에서 도주했고 곧바로 쫓아갔지만 도주 차량이 빠르게 도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50대로 추정되는 해당 남성의 뒤를 쫓고 있지만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사진=연합뉴스)

홍영재 기자y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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