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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재·부품 일본 의존도 '제자리걸음'..수입 비중 16%

신윤정 입력 2021. 01. 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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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7월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정부가 소재·부품 분야에서 대일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개선세가 더딘 모습입니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에 수출한 금액은 11.2%나 급감하며 무역적자 폭도 재작년 141억5천만 달러에서 지난해 153억7천만 달러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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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7월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정부가 소재·부품 분야에서 대일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개선세가 더딘 모습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 종합정보망'을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소재·부품 수입액 전체 천678억 달러 가운데 일본 제품 비중은 16%를 차지했습니다.

1년 전인 2019년의 15.8%와 비교하면 소폭 상승한 수치로 사실상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에 수출한 금액은 11.2%나 급감하며 무역적자 폭도 재작년 141억5천만 달러에서 지난해 153억7천만 달러로 확대됐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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