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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텔레그래프 "IOC, 도쿄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 백신 투여 계획"

박경훈 입력 2021. 01. 23. 10:29 수정 2021. 01. 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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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쿄 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맞게 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22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과 일본 내 확산이 이어지면서 나온 IOC의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IOC는 이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 및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세계보건기구(WHO)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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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대상 백신 접종, 우선 과제로 보고 있어"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쿄 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맞게 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22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과 일본 내 확산이 이어지면서 나온 IOC의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아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지 않은 상태다. 텔레그래프는 IOC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22일 한 시민이 2020 도쿄 올림픽 홍보물 옆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AFP)
IOC는 이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 및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세계보건기구(WHO)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일본의 여권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올림픽 취소설을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대회 성공을 위해 지금 일본 정부는 하나가 돼 준비하는 중”이라며 이 보도를 강력히 부인했다.

최근 일본에서는 연일 신규 확진자 5000명을 넘고 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가 이뤄지고 있다는 정황까지 나오고 있다.

박경훈 (vi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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