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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속인 부정유통 찾아라"..설 선물세트 집중단속

원다연 입력 2021. 01. 23. 10:51 수정 2021. 01. 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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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농축수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의 원산지 부정유통 단속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달 10일까지 설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위반 개연성이 있는 업체와 과거 위반경력이 있는 업체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전국 1만 8000여개 유통망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설 특별전(1월 28일∼2월 10일)'을 통해 농축산물 소비쿠폰과 연계한 설맞이 판촉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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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주간계획]

[세종=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정부가 농축수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의 원산지 부정유통 단속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달 10일까지 설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위반 개연성이 있는 업체와 과거 위반경력이 있는 업체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 1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 선물용 과일세트가 진열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농식품부는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급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에 대한 공급 확대에도 나선다. 사과, 배, 소고기 등 10대 성수품을 평시 대비 1.4배 늘려 오는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9만 2517t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1만 8000여개 유통망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설 특별전(1월 28일∼2월 10일)’을 통해 농축산물 소비쿠폰과 연계한 설맞이 판촉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또 올 설 명절부터는 전통시장 소비쿠폰 할인율을 상향 조정(일반 20%→전통시장 30%, 최대 1만원)한다.

농식품부는 안심할 수 있는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농축산물 위생관리 감시도 강화한다. 농식품부는 설 성수기 축산물 작업장의 위생관리를 위해 도축장 특별 위생감시로, 전년도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업체를 중심으로 위생관리 적정성 여부 등을 불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내주 농식품부 주요 일정 및 보도계획이다.

◇주간 주요 일정

△25일(월)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장·차관, 세종)

△26일(화)

10:00 국무회의(장관, 세종)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장·차관, 세종)

△27일(수)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장·차관, 세종)

△28일(목)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차관, 세종)

14:00 농업·농촌 탄소중립 관련 현장방문(충남)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장·차관, 세종)

△29일(금)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장·차관, 세종)

◇주간보도계획

△25일(월)

06:0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

11:00 맹견 소유자 책임보험 출시

△26일(화)

06:00 농산물우수관리(GAP) 생산·유통 확대 추진

11:00 농업분야 고용보험 및 근로조건 관련 심포지엄 개최

11:00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시행규칙 입법예고

11:00 이달의 A-벤처스를 소개합니다

△27일(수)

06:00 공익직불금 신청 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하세요!

11:00 공익직불제 농업인 의무교육 비대면으로 가능!

12:00 2021년 농식품부 업무계획 발표

△28일(목)

11:00 2021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개시

△29일(금)

06:00 국산 밀 생산단지 사례집 발간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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