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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기도원에서 감염 확산..서천 교회 감염 연결 고리

이상곤 입력 2021. 01. 23. 11:39 수정 2021. 01. 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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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보령에 있는 기도원의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남도와 서천군은 보령시 미산면의 한 기도원 방문자와 가족 등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앞서 감염이 확인된 서천의 한 교회 목사가 지난 16일 기도원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검사를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다른 지역 감염자를 통해 서천에 있는 부모님이 확진된 뒤 교회와 기도원에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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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보령에 있는 기도원의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남도와 서천군은 보령시 미산면의 한 기도원 방문자와 가족 등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앞서 감염이 확인된 서천의 한 교회 목사가 지난 16일 기도원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검사를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다른 지역 감염자를 통해 서천에 있는 부모님이 확진된 뒤 교회와 기도원에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보령시는 지난 16일 해당 기도원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검사를 받으라는 재난 문자를 보내고 접촉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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