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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기도원에서 감염 확산..서천 교회 관련 누적 13명

이상곤 입력 2021. 01. 23. 12:33 수정 2021. 01. 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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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보령에 있는 기도원으로 확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남도와 서천군은 보령시 미산면의 한 기도원 방문자와 가족 등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앞서 감염이 확인된 서천의 한 교회 목사가 지난 16일 기도원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검사를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다른 지역 감염자를 통해 서천에 있는 부모님이 확진된 뒤 교회와 기도원에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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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보령에 있는 기도원으로 확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남도와 서천군은 보령시 미산면의 한 기도원 방문자와 가족 등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앞서 감염이 확인된 서천의 한 교회 목사가 지난 16일 기도원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검사를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다른 지역 감염자를 통해 서천에 있는 부모님이 확진된 뒤 교회와 기도원에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서천 교회와 보령 기도원 관련 충남 지역 누적 확진자는 13명입니다.

보령시는 지난 16일 해당 기도원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검사를 받으라는 재난 문자를 보내고 접촉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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