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호' LG, 2021시즌 코칭스태프 확정..김동수 수석·이종범 작전

박승환 기자 2021. 1. 2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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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021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LG는 23일 2021년 1~2군과 잔류군 코칭스태프 보직을 발표했다.

투수 파트에서는 경헌호, 김광현 2군 투수 코치가 1군의 부름을 받았다.

또한 1군 수비 코치로 김민호, 작전 코치로는 일본 코치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이종범 코치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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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류지현 감독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LG 트윈스가 2021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LG는 23일 2021년 1~2군과 잔류군 코칭스태프 보직을 발표했다.

지난해 2군 타격 코치를 맡았던 김동수 코치가 수석 코치로 류지현 감독을 보좌한다. 타격 코치는 이병규, 임훈 코치가 맡는다. 투수 파트에서는 경헌호, 김광현 2군 투수 코치가 1군의 부름을 받았다.

또한 1군 수비 코치로 김민호, 작전 코치로는 일본 코치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이종범 코치가 선임됐다. 주루ㆍ외야수비는 김호, 배터리는 김정민 코치로 보직을 확정했다.

2군은 황병일 감독이 이끈다. 타격은 안상준, 투수는 김경태, 장진용, 수비 김우석, 작전 박용근, 주루ㆍ외야수비 양영동, 배터리 조인성, 컨디셔닝 파트는 안용완, 유현원 코치가 맡는다.

한편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케이시 켈리는 구단이 마련한 숙소에서 2주간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켈리는 격리 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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