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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설리번과 첫 통화..굳건한 한미동맹 확인

임광복 입력 2021. 01. 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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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3일 조 제이크 설리번 제29대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취임축하 통화를 했다.

양측은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했다.

강 대변인은 양측은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한미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 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linchpin)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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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3일 조 제이크 설리번 제29대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취임축하 통화를 했다. 양측은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했다.

서 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40분간 설리번 보좌관과 상견례를 겸한 첫 통화를 가졌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알렸다. 서 안보실장과 설리번 보좌관의 통화는 지난 21일(현지시간 20일)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틀 만에 성사됐다.

강 대변인은 양측은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일 지향점을 향해 같이 나가는 동맹으로서 한반도, 역내 문제뿐 아니라 코로나19·경제회복·기후변화·사이버 등 글로벌 이슈에도 함께 적극 협력하는 것이 긴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한미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 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linchpin)이라고 했다. 미국과 민주주의·법치 등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이며, 향후 미국측은 한국과 다양한 사안에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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