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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코로나 음성' 허위 소견서 괴산성모병원 수사 본격화

김상우 입력 2021. 01. 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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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진 결과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고발당한 괴산성모병원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됐습니다.

괴산 경찰서는 최근 괴산성모병원 의사 3명과 행정실 관계자를 불러 허위 소견서를 작성하고 확진자 발생 신고를 늦게 한 혐의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앞서 괴산군은 지난달 21일 괴산성모병원을 사문서위조와 감염병 발생 지연 신고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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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진 결과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고발당한 괴산성모병원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됐습니다.

괴산 경찰서는 최근 괴산성모병원 의사 3명과 행정실 관계자를 불러 허위 소견서를 작성하고 확진자 발생 신고를 늦게 한 혐의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의사들은 허위 소견서 작성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진술했으며 행정실 관계자는 자신이 임의로 소견서를 작성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괴산군은 지난달 21일 괴산성모병원을 사문서위조와 감염병 발생 지연 신고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괴산성모병원은 지난달 11일 치료하던 환자를 경기 모 병원으로 이송하면서 진단 검사를 하지 않고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라는 소견서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송된 환자는 며칠 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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