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지플랫) "삼촌 故 최진영 끼 물려받은 것 같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최진실 아들, 래퍼 지플랫(최환희)이 감성보컬 하은과 함께 감동의 무대를 펼친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래퍼 지플랫이 첫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플랫은 감성 보컬리스트 하은과 함께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 무대를 준비,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랩을 선보여 감동을 선사한다.
지플랫 최환희의 특별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무대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故 최진실 아들, 래퍼 지플랫(최환희)이 감성보컬 하은과 함께 감동의 무대를 펼친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래퍼 지플랫이 첫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지플랫은 故 최진실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는 최환희의 활동명으로 지난해 11월 싱글 앨범 'Designer(디자이너)'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 이후 각종 음악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지플랫은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로 “배우를 꿈꾸다가 우연히 힙합 공연 무대에 서며 가수를 꿈꾸게 됐다”고 밝힌다. 또한 1990-2000년대 인기 가수로 활동한 삼촌 스카이(故 최진영)를 추억하며, “(삼촌) 끼를 물려받은 것 같다. 그 명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다”고 솔직한 속내를 내비치면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한편 지플랫은 감성 보컬리스트 하은과 함께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 무대를 준비,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랩을 선보여 감동을 선사한다. 이에 무대를 본 슬리피와 딘딘은 “랩메이킹이 수준급이다. 대견하다”며 극찬한다.
지플랫 최환희의 특별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무대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점] 구광모의 '선택과 집중'…전장 키우고 스마트폰 접는다
- [증권사 ESG 경영] ① KB증권, '지속가능 성장 DNA' 심기 드라이브
- "해킹 전 백신부터 돌려본다"…보안 솔루션 우회하는 해커들
- [써보니] 혼밥족 노린 쿠쿠 '소담밥솥'…디자인·편리함에 빠졌다
- [주말엔 건강] 내가 쓴 ‘두통일지’…만성 두통 치료 큰 도움
- [오늘의 운세] 4월 27일, 모든 일을 반드시 이룰 띠는?
- 포항성모병원 신경외과 김효창, 김재민 과장, 뇌혈관외과 인증의 획득
- 이병환 성주군수, 국‧도비 예산 확보 총력
- 홍준표 대구시장, 中 청두시로부터 VIP급 초청·방문
- 성주군·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체결…국비포함 353억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