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美 공군부대원 3명 등 전북 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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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서는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산에 있는 미 공군부대 장병 3명이 기침, 코막힘 등의 증상으로 검체채취 후 양성판정을 받아 경기도 오산시 전담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순창군에 있는 요양병원의 간호조무사와 파견 간호사도 감염돼 이곳과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11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천11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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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서는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산에 있는 미 공군부대 장병 3명이 기침, 코막힘 등의 증상으로 검체채취 후 양성판정을 받아 경기도 오산시 전담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순창군에 있는 요양병원의 간호조무사와 파견 간호사도 감염돼 이곳과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11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천11명이 됐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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