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공사현장서 21m 아래로 추락한 40대 노동자 중태
김동현 2021. 1. 23. 15:28
[양양=뉴시스]김동현 기자 = 23일 오후 1시53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A(42)씨가 21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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