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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긴급 투입된 정우성-권상우, 고전분투

박양수 입력 2021. 01. 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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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에 긴급 투입된 권상우와 정우성이 마지막을 향하고 있는 극의 상승세를 이끌지 주목된다.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19회를 앞두고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박태용'(권상우)과 '박삼수'(정우성), '이유경'(김주현)이 등장한다.

'날아라 개천용'은 지난해 11월 음주운전이 적발된 배성우의 하차로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중단했다가 지난 15일 정우성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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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극 '날아라 개천용'. <사진=SBS 제공>

'날아라 개천용'에 긴급 투입된 권상우와 정우성이 마지막을 향하고 있는 극의 상승세를 이끌지 주목된다.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19회를 앞두고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박태용'(권상우)과 '박삼수'(정우성), '이유경'(김주현)이 등장한다.

'날아라 개천용'은 지난해 11월 음주운전이 적발된 배성우의 하차로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중단했다가 지난 15일 정우성을 투입했다. 정우성의 투입으로 관심을 끌면서,시청률이 반짝 상승하는 듯 보였으나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SBS '날아라 개천용' 19회는 1부 시청률 4.7%, 2부 시청률 5.4%를 기록했다. 정우성이 처음 투입된 이후 5.6%(17회), 5.5%(18회)로 꾸준히 하락세다. 그래도 배성우 음주운전이 알려지고 편집 없이 등장한 지난 15회(5.2%), 16회(5.4%)에 비해서는 소폭 상승한 수치다.

지난 방송에서 개천용들은 또 한 번 위기에 봉착했다. 정·재계를 쥐락펴락한 숨은 배후 추적에 나섰던 박태용, 박삼수, 이유경은 '김형춘'(김갑수)의 실체와 마주했다. 그의 죄를 밝히기 위해 분투한 개천용들은 '조기수'(조성하) 대법원장과의 재판거래를 입증할 문건을 확보했다.

더 나아가 '강철우'(김응수) 시장이 소유한 사학재단의 비리까지 드러났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갈등이 찾아왔다. 박태용이 '장윤석'(정웅인)에게 김형춘의 약점이 될 증거를 넘겨주면서 박삼수와 다시 대립하게 된 것. 오해와 감정의 골이 깊어진 두 개천용이 다시 의기투합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이날 개천용들은 엘리트 집단을 무너뜨리기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 제작진은 "거대 악의 뿌리를 뽑기 위한 개천용들의 치열한 분투가 숨 가쁘게 펼쳐진다"며 "정의구현 역전극의 마지막 승부를 보다 다이내믹하게 만들어줄 이종혁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단 한 회만을 남겨둔 '날아라 개천용'이 5%의 시청자들의 믿음에 부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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